바로 6억 이상 대출이 필요한건 10%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과열 양상이 보이는 지역 - 강남 3구 + 용산 등 - 의 부동산을 선택적으로 잡기 위한 것이고, 정말로 서민들이 내집 마련을 하는 통로를 아예 차단하지는 않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지독하게 낮았고 시장에 에너지가 너무 많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전체적인 포텐셜이 낮습니다. 尹 정부가 억지로 끌어올리고 있었던거죠. 그래서 이정도 약한 규제만으로도 호가가 확 꺾인겁니다. 추가로 재건축 이주비도 제한에 포함했죠? 투기성 거래만 다 막은겁니다.

재건축 집주인들 날벼락 … 이주부터 입주까지 돈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