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안 올립니다. 매일신문 최훈민이 또 예성강 방사능이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 어쩌고 하는 루머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사진 자세히 봅시다. 간이측정기를 돌 위에 올려서 재고 있죠? 간이측정기의 신뢰성도 문젠데, 한반도 화강암은 대다수 자연방사능을 내뿜습니다. 거리를 두고 떨어뜨려 재야 해요. 저런 작자가 기자라고 설치고 다닌 조선일보, 조선NS, 매일신문의 민낯입니다. 니들이 언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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