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대구/구미 일대에 내려져 있던 폭염경보 역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애도와 함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전례없을 정도로 폭염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기존에 7월 말, 8월이라는 통상 날짜에 맞춰 설정되어 있던 폭염 대비책을 완전히 새로 써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관련 입법을 추진하는데요. (참고: www.hani.co.kr/arti/society...) 휴게공간부터 제대로 갖춰야 할 거란 걱정부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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