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풍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7월 마지막 주의 날씨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은 +240h 정도의 장기 예측이기 때문에 태풍 발생 가능성조차 예상의 영역에 그칩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더위가 8월 넘어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희망찬(?) 소식 정도는 드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수도권 날씨, 여전히 역대급 더위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리며, 오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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