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할 건 주식 어플을 키고, 계좌를 만든 뒤에 이런 ETF를 찾아서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이게 어디까지 달릴까요? 제일 중요한 전망은 이거겠죠. 내 돈이 얼마까지 자라냐는 것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이걸 100%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거 알면 돗자리 펴고 점쟁이 했죠 -_-; 대신 각 증권사 연구팀이 제시하는 자료를 보고 예측을 할 수는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각각 대신증권/JP모건의 자료입니다. 골드만 삭스 등 해외 주요 투자은행의 의견은 그 자체가 자가실현적 예언이 되기도 하니까 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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