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핵심적으로 빠진 돈은 이 부분이라 24년 2월 당시 지적한 바 있습니다. 대선 전, 최상목 대행은 "학생도 없는데 터무니없이 증가한 교육교부금 손본다"며 학령인구가 줄어드는데 예산 소요는 터무니 없다고 주장하며 재정을 효율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에어컨 하나 제대로 못 틀어줄 정도의 막장 예산을 남겨놓고 정작 전국민 대상으로 한 내수 마중물 사업이 난민 도박빚 지원이고 어쩌고 소리를 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자들이 정말로 대한민국의 정치세력이어야 합니까? 전 절대 긍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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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그만 좀 써”…학생도 없는데 터무니없이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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