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부는 이 한정된 대출자원을 투기시장에, 깔고 앉게만 하는 돈을 2년간 순수 정책대출로만 100조 가까이 뿌려댔습니다. 여기서 파생된 각종 대출까지 계산하면 얼마가 나올지 벌써부터 아질해집니다. 이 재원이 투기적 분야가 아니라 자본시장이나 기업으로 유입되어야 조금이나마 경제회복에 기여할 수 있겠죠. 자본시장의 프레임 대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갈 길이 많이 멀지만, 빚으로 끌어올린 집값을 낮추고 주거를 안정화 하는 동시에 금융시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윤석열 정부 '집값 떠받치기'…정책대출로 2년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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