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마포지역 전환율 4.7%를 적용하게 되면 종합 현금흐름은 8억이 나옵니다. 현 7.7억인 전세와 굉장히 유사해집니다.
결국 전세가라는건, 주택이 멸실되는 시점까지 (재건축 될 때까지)의 월세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끌고온 것으로 볼 수 있겠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봅시다. 이 주택 가격이 과연 현실적인 수치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려 하는거죠.
그걸 위해서 OECD의 PIR, Price to Income Ratio를 찾아보려 합니다. 연수익 대비 주택 가격이 몇 배냐를 계산한 자료죠. 그런데 여긴 헛점이 있습니다.
"통계착시 없앤다"…소비자물가에 집값상승률 반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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