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대통령은 spc를 극딜하고 게시글을 썼습니다. 그 중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장시간 저임금 노동이라는 현실은 우리 산업 현장의 씁쓸한 단면입니다. 물론 업종의 특수성도 이해하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노동으로 인해 생명이 위협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spc에서 저런 미친 노동강도가 나오나 생각해봐야 합니다. 당시 해우로펌의 권영국(!) 변호사 기고문을 봅시다.
“과도한 생산물량과 그에 따른 생산속도는 현실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불가능하게 하는 작업환경들을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SPC그룹의 인명 경시·노동자 탄압이 부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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