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받는 고통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들은 연 이자율 최대 36500%를 적용받는 불법 사금융 대출에도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만원을 빌려주면서 5만원 공증비를 떼고 45만원을 줍니다. 다음주까지 90만원을 갚으란겁니다. 1주일 이자 40만원, 연금리 4000% 이상입니다.
굉장히 슬픈게요. 조선일보 등 보수매체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20%로 줄였기 때문에 공식 대부업체가 돈을 못 벌기 때문에 점점 사라지고 불법 사금융이 늘어난 거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정부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올해 반토막났습니다.
"몸 파는…" 어린 딸 유치원에 도착한 문자: 누가 텍...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lnc7zm4mps22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그리고 드디어 이제 원금까지 싹 무효화 되도록 국무회의 의결이 되었습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post/3lnc7zm4mps22
내주부터 연 60% 초고금리·협박 통한 불법대부계약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