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기본적으로 선의와 신의성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지난 정권이 특히 그랬듯 de facto를 완전히 무시하고 de jure 적으로만 모든걸 해석해서 "아무튼 불법임", "아무튼 불법 아님"이라는 이분법으로 세상을 가르니 점점 더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듯. 특히 최근 ICE의 강제 구금을 보면서도 "아무튼 미국한테 왜 불법을 저질렀느냐 한국 잘못임"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 높은 확률로 이준석 지지자 - 보고 있으면 선의나 정의, 배려라는게 얼마나 땅바닥에 쳐박혔는지 느껴져서 많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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