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많은 기술개발과 품종개량이 있어서 보리 풍흉과 적설량은 관계가 없긴 한데요. 품종개량 그러니 갑자기 뜬금없이 밀 이야기 생각이 납니다. 성심광역시 대전당... 아니 성심당에서 우리밀로 빵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농진청에서 모든 품종 다 들고가서 식감을 시작으로 모든 부분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_-); 90년대 후반이었나, 그 시기에 한참 우리밀 열풍이 불었다가 단가 문제로 자빠진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는 잘 되길 바랍니다. 점점 추위가 매서워집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르포] 대전에 밀밭까지 일군 성심당…황금빛 첫 수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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