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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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다. 오히려 소비쿠폰을 비롯한 핀포인트 확장 재정이 성장률 반등을 유발했다. 조중동 언론조차 OECD의 이 리포트는 왜곡하지 못했는데, 이게 9월 전망, 그러니까 상호관세 문제가 타결 전이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추후 전망은 더 나아질 수도 있다. 슬로우뉴스, 뭘 말하고 싶은걸까. ABR, ABM에 이어 ABL인가?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1.0% 유지…내년 2.2...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1.0% 유지…내년 2.2%로 반등 전망 | 중앙일보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을 올해 1.0%, 내년 2.2%로 제시했다. OECD는 지난 6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대외 불확실성을 이유로 한국 성장률 전망을 1.5%에서 1.0%로 낮춘 바 있다. 미국(1.5%), 영국(1.0%), 유로존(1.0%)은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지만, 한국은 올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www.joongang.co.kr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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