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해당 군청의 상급 공무원들이 괴롭힘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하급자나 노동자를 정말로 '아랫 사람'으로 여기고 이런 패악을 저지르는 행위는 엄정하게 밝혀지고 강력하게 규탄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계속 쉬고싶고 피곤하고 힘 없이 시작하는 월요일, 가뜩이나 구름이 가득 낀 날씨라서 기분이 음울해지는데 뉴스까지 너무나 기운이 빠집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일 하나 정도는 이번주에 생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자고요.
'계엄 놀이' 괴롭힘에 대통령실 "수사·감사하라"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6dgbj2j4c2z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