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6 날씨 이것저것 작년 12월 3일, 엄혹했던 밤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법정에서 "충격을 받아서 눈을 뜨고 있는데 뭐를 보는지 몰랐다", "박물관에 갈 것 같아서 사후 계엄문에 사인을 했다", "사실 헌재에서 위증을 했다"와 같이 50년의 공직생활 경력이 무색하게 유체이탈을 하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자 한덕수는 오늘 드디어 첫 구형을 받을 예정인데요. 국내법상으로는 내란 방조 혐의는 10~50년, 내란주요임무종사는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입니다. 한덕수는 사형은 피하고 싶어 바보 흉내를 내는거겠죠.

‘내란 방조’ 한덕수 오늘 결심…특검 첫 구형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6ih2k3bcs2a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