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P5의 모델로 2080년~2100년대를 보면 기온이 정말로 양 극단을 오락가락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 추우니 지구 온난화는 허구라 주장하던 돌머리들이 생각나는데요. 북극해의 얼음이 조금 녹는것 하나만으로도 바람이 얼마나 흔들리며 추위가 넓어지고 극단적인 계절 변화가 나타나는지 최근 우리가 많이 체감하고 있잖아요? 더 기후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간의 발전을 위해 쓰는 에너지 이상으로 보존도 신경써야 한다는거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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