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사헬지역에 이어진 가뭄과 더불어 내전, 국제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부르키나파소의 위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AI 산업의 확장이 끌고온 엄청난 에너지 부족은 우라늄 수급 불안으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 미국의 원전 연료는 거의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거든요. 미국 내에서 생산된 우라늄은 전체 소비량의 5%에 불과합니다. 사실상 미국이 러시아에게 우라늄이라는 목줄이 잡혀있는거죠. 심지어 미국은 현재 농축 우라늄 생산 업체가 없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위기: 부르키나파소의 상황과 도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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