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ECMWF 전망도를 보면 블로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기압골이 한반도와 일본 열도 방향으로 길게 뻗은 것이 보입니다. 한기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주기적으로 계속 유입되는데요. 당분간 짧은 주기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파 방향이 북서쪽이 아니라 정북풍으로 급강하하는 패턴에서는 눈이 잘 오지 않습니다. 해기차에 의해 수증기가 공급되어야 하는데, 그걸 건너뛰고 바로 때려버리거든요. 서해안 일대는 눈이 좀 오지만, 내륙은 건조한 한파가 이어집니다. 거기다 블로킹 영향으로 저기압이 수증기를 못 실어나르는것도 한 몫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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