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딩 차트를 보면 DGZ(수지상 결정 성장역, Dendritic Growth Zone)가 850-850hPa의 습윤 대기층에 걸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성장하기 좋은 효율적 위치죠. 거기다 해기차로 인해 지상 부근의 습도 공급이 꽤나 유리할 가능성도 큽니다. 문제는 바람이 매우 강해서, 해안가에 집중되기보다 대전이나 세종 등으로 눈구름이 밀려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강풍역이 약해지면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눈 폭탄이 쏟아지겠지만, 이 예상이 유지된다면 내륙 넓은 지역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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