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을 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동해에 있던 줄무늬구름이 거의 걷히고 강한 서풍으로 인해 구름이 수평 방향으로 벌렁 드러누워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구름처럼 저도 좀 드러누워 쉬고싶군요... 약 24시간 뒤에는 강수대가 한반도를 지나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강수대는 큰 영향을 주진 못할 것 같습니다. Skew-T 사운딩 차트를 보면 하층 대기가 말라붙었기 때문인데요. 기온을 표시하는 붉은선과 이슬점 온도인 초록선 간격이 매우 매우 넓습니다. 패드 넣은 한동훈 어깨보다도 넓어요. 이건 하층 대기의 건조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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