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에 대한 근거 없는 화교 드립은 단순한 '넷상의 헛소리'가 아닙니다. 이는 커뮤니티 정서의 입법화고 외국인(특히 특정 국가/집단)에 대한 적대감과 역차별 담론이 정책화 되는 과정입니다. 이는 실제 누군가의 자유나 권리를 '공정' 담론의 탈을 쓰고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고, 결국 민주주의의 숙의 과정에 문제가 생겼음을 시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저항은 이 현상의 배후에 있는 '커뮤니티-정치'의 연결 고리를 폭로하고 사실 관계를 끊임없이 환기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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