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래놓고 남은 생의 마지막 20일간 내내 카페 다니고 영화 보고 마작 치고 음악 듣고 유곽까지 드나들었다는건 또 웃픈 일이긴 한데(...) 참 이중적인 면모기도 하고, 인간적인 면모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중2병이 늦게 온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처럼 오늘 기온도 갑자기 달라졌어요. 어제부터 쌀쌀해지던 바람이 갑자기 칼바람이 되었는데요. 수도권 기준 어제보다 무려 10℃ 가까이 낮은 체감 -12.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저기온 차트 보시죠. 어제에 보라보라해진 한반도가 보입니다. 한파특보도 발령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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