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2~7cm까지의 적설이 예상되지만 (경기북부내륙 기준) 강한 북서풍이 하층의 습도 상승을 막고 있어서 눈이 지면에 닿기 전에 사라지는 빙정 증발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시간 뒤에 예상되는 강설 역시 비슷합니다. 지금 정도 수준의 괴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벌어져 있어서, 눈이 올 수는 있지만 쌓일 정도까진 아닐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단이 너무 건조한 상황이다 보니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이 건조한 공기를 뚫지 못하는거죠. 따라서 오늘 눈이나 비 예보는 거의 무시하셔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c6o5vpb522w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