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점점 내려오면서 강원, 충청, 경기동부, 경북북부 일대에는 한파주의보까지 발령되었습니다. 그 와중 서울시는 염병까지 하고 있어서 (출처 : 서울시 페이스북) 더욱 춥습니다. 다행히 고기압대가 이동해오면서 살짝 추위가 4-5일 가량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20일 전후로 진짜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의 추위는 예고장에 불과했다고 말하는 수준입니다. 부디 그 전에 운전사들이 일터로 돌아오고, 새벽에 첫 차를 타고 출근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관리원 어머님들도 마음이 편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