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공화국의 질서를 지키려 한 어제 내란 특검의 판단에 대해서 동의하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어제 특검은 이렇게 논고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선고까지는 아직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고, 집행될 가능성도 사실상 없긴 하지만, 뜬금없이 콘돌 죠의 말이 생각납니다. "부탁해, 한번만 하게 해줘"라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