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WF, GFS, EPS 앙상블 모두 미국 남동부 전체까지 음의 편차에 갇혀 있음을 보여줍니다. 뉴욕-플로리다로 이어지는 난방 수요가 순간적으로 폭증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후 +T240~260까지 보면 한랭핵이 텍사스 남부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최악의 예보 (GFS 기준)도 나옵니다. 성층권에서 일어난 한번의 흔들림이 어디까지 영향을 주는건지 아찔하게만 느껴집니다. 올 겨울, 정말 힘든 시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리미리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 같네요. 내심 이 예보가 다 틀렸으면 합니다만, 어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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