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링해 인근에서 알래스카까지 거대한 기압능이 형성된 것이 보입니다. 붉다 못해 보랏빛이 보이는 동그라미 친 저 부분입니다. 이 기압능이 서풍의 흐름을 막아버리는데, 북극의 찬 공기가 여기에 밀려서 하나는 동아시아로, 하나는 미 대륙으로 쏟아집니다. 2021년 텍사스 한파 당시에도 이런 패턴이 보였지만, 2021년에는 그 기압능이 알래스카 서쪽에 치우쳐 있었지만 현재는 알래스카 거의 중심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특히 북미지역은 +240hr시점까지도 굉장히 가혹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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