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뿐만이 아닙니다. 참여하는 기업이나 국가 수장의 태도도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기후 변화 대신 날씨라는 말로 언어를 교체했고, 이해 관계자나 사회 대신 주주를 먼저 말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되건 시장이 버텨주고 경제는 성장하는 것에 배팅한거고, 도덕적 선언이나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보다 당장 실행 가능한 현금흐름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는 다보스가 더 이상 질서를 설계하는 무대가 아니라 규칙이 사라진, 아니 힘이 규칙이 된 세계에서 생존 전략을 교환하는 전장으로 바뀌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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