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모델을 모아 해석하는 EPS 앙상블 기준으로는 500hPa 영역에서 강풍이, 850hPa에서 경기/강원권에는 한랭핵이, 그리고 충청지역엔 커다란 온도골이 보입니다. 만약 이 때 눈구름이 생성되면, 강풍을 동반한 다량의 눈이 서해안/충청 일대를 타격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현재 해기차 지수가 20℃ 이상이기 때문에, 눈구름이 발달한다면 폭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장기 예보이고, 대기 습기 상황을 완벽하게 알 수 없지만 만일 최악의 상황인 GEM 모델을 따른다면, 폭설 후 급속 냉동이 찾아올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