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ECMWF 장기모델을 분석해보면 1월 29일을 전후하여 한파가 유럽으로 이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극 소용돌이가 완전히 분열, 지구 중위도 전체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건데요. T+96~144까지는 북미 대륙에 초강력 딥 트라프가 발생, 2021년 텍사스 한파에 준하는 대형 한파가 예상됩니다. T+168~240까지는 유럽으로 대서양 블로킹이 이동하며 늦은 혹한이 찾아올 것이 예상되는데요. 관건은 T+240 시점에 발생할 SSW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SW, MJO, Eddy heat flux 펄스에 따라 2월 날씨가 결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