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앙상블 모델에 따르면 2월 초에 다시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를 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반도를 포위(?)한 온난한 범위가 이후 블로킹으로 작동하여 한파를 이어갈지, 혹은 고비사막을 데워 황사를 불러일으킬지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난방이든, 황사로 인한 호흡기 문제건 사람들이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엔 두 가지가 다 일어납니다. 2월 초에서 중순엔 지금 바짝 마른 고비 사막의 상황과 맞물려 급격하게 땅이 녹으며 강한 황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위 역시 이때까지 쭉 이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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