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94년 한파와의 가장 큰 차이는 사회적 보호막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금융은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강하게 에너지를 흔들고 있고, 심화된 사회적 불평등은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란드를 놓고 트럼프가 유럽에 가스를 판매하는 것을 일종의 무기로 만들어버린것을 보면 더욱 무서워집니다. EU 내에서 매우 심각해진 에너지 비용과 극도로 낮은 가스 재고(49.1%, 작년의 60.2%보다 10%p 이상 낮음), 이미 가혹해진 생활비용 등을 함께 결합해 해석해본다면 재난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cxrxv2k5c2z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