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2 날씨 이것저것 요 며칠 언급했던 한파와 천연가스 상승을 보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마침 한겨레신문에서 "복지로 해결 안 되는 기후위기 추가비용"이라는 오늘자 사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후 취약은 가난보다 노출에서 시작되고, 고령자나 영유아같은 민감한 사람에게 더 강하게 나타나며, 버틸 수 있는 힘(체력적, 경제적)이 얼마나 다른지에 따라 다르게 달라진다며 기후정의는 단순히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였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큰 비용을 내는지, 더 고통받는지를 함께 보고 총량이 아닌 분배의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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