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천연가스 가격을 보면 이게 더 잘 보입니다. MMBtu당 5USD대까지 급등했었는데요. 연합뉴스는 '기습 한파'라고만 표현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까지 북미지역 기온이 따뜻하면서 천연가스 선물에 투자자들은 쇼트 포지션, 공매도를 잡았었던 것입니다. 차트를 보면 그 공매도 물량이 모조리 현물 수요 상승으로 인해 급격한 쇼트 스퀴즈를 일으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물이 현물을 흔들며 투자자들의 욕심이 실제 난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격 폭탄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한파가 예고되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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