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겨울 날씨는 3일 춥고 4일 따뜻한 삼한사온이 아니라 3일 춥고 4일 얼어붙는 삼한사얼이 아닐까 싶습니다. 북극 진동 자료를 보면 서의 -6에 해당할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KIM의 낙관론은 AO의 완만한 회복을 보는거겠지만, 여전히 절대 수치가 매우 낮아서 극한의 혹한이 아닌, 상당 기간 저온이 이어지는 고착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바렌츠-카라 해 해빙은 다시금 축소되고 있는데요. 이 해빙의 축소가 우랄 블로킹을 만들어 한기를 한반도로 쏘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북극항로의 꿈은 참 허황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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