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시 AO가 거의 역사적 최솟값에 준하는 -5를 기록, 맹렬한 사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우랄 블로킹까지 겹치며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와 북미에 한기가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관측되는 중층 성층권의 온도가 평년보다 50℃ 이상 높은 현상은 매우 심각합니다. 우리가 알던 대기 순환이 붕괴된다는 뜻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날씨가 와요. 현재까진 입춘의 반짝 따스함 뒤에 다시 긴 한파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요. 각종 혼란과 겹쳐 두렵기만 한 하루입니다. 그래도 함께 힘냅시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눈 폭풍이 덮쳤다…온난화가 부른 북극발 ‘냉동고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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