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심각한 열돔 현상이 발생,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기온이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호주 당국은 이번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9-2020의 '검은 여름'과 유사한 강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생했던 오메가형 블로킹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열돔이 형성된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지구 어딘가에선 한파가 30여명의 생명을 앗아갈 때, 반대편에선 50℃에 달하는 폭염이 문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건 인간이 지금까지 지구를 위협한데 대한 반작용이라 봐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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