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고기압 세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보니 EPS 앙상블 모델에서는 극단적인 폭탄 저기압보다는 완만한 회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7-9일 사이에 성층권 기온층 붕괴의 여파로 인한 한파가 한 차례 날카롭게 한반도를 훑고 지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13일 보면 기압계가 다시 동서흐름을 회복하는데요. 이제 정말로 긴 겨울도 끝이 나려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끝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적으로 보면 한파가 오는 2월 7일 시점에 바렌츠해가 뜨거워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제트기류가 점차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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