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에 비해 2000년대의 1월 평균 최저기온은 약 5℃가량 올랐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하는 1970~1990년대의 평균기온과 지금 추위를 비교해보면 지금 추위가 절대 밀리지 않는 것도 맞습니다. 옿려 더 춥기도 합니다. "라떼는 말이야"가 안 통한다는거죠. 하지만 중요한건 따로 있습니다. 이 추위가 겨울 내내 지속되고, 삼한사온 등 예측 가능한 날씨가 이어졌는데 지금은 온화하다가 갑자기 성층권이 우루루 무너지며 한파가 기습적으로 쏟아지고 눈이 밀려오는 등 사회가 제대로 대비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서울의 1월’ 100년간 3.4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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