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파가 완전히 물러가는 것은 아닙니다. 극 소용돌이의 붕괴가 본격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랄 블로킹의 강도가 상당히 약화되어서 극단적인 한기가 한반도로 직격할 가능성은 낮아졌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한랭핵 자체가 어디 도망가는건 아니라서 2월 날씨의 변동폭은 굉장히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 올랐다가 확 내렸다를 반복할 걸로 예상됩니다. 기온의 급변은 필연적으로 비를 부르는데요. GEM/GFS/ECMWF 모델 모두 구역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9~12일 사이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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