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A의 ENSO 전망을 보면 봄까지는 중립 상태를 유지하다 엘 니뇨 상태로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2월의 비정상적인 반등은 팽팽히 당겨진 고무줄처럼 작용해 올 여름 엘 니뇨와 결합, 역대급 폭염이라는 모습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다시 열린 셈입니다. 통상 한반도 여름 기온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북극 해빙 두께, 시베리아 알베도, 해수면 온도 등 다양한데 이 요소들이 현재까지는 모두 폭염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서풍의 이런 이상현상은 요 몇년 새 우리를 힘들게 했던 열돔 현상의 재래까지 예상케 합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dvy52zeh227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