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 Cap 평균 기온 편차를 보면 갑자기 뜨뜻한 열점이 하나 보이는 것이 보입니다. 상층의 열기가 북극의 공기를 밀어내고 있다는건데요. 문제는 이 한파가 어디로 떨어질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T+240 시점의 ECMWF 자료는 큰 한파가 시베리아, 그리고 그린랜드 일대에서 시동이 걸리고 있는걸 보여주는데요. 통상적인 예상으로는 대략 거기서 1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유럽에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압 배치가 2021년 유럽 한파와 굉장히 유사해요. 한반도는 이상 고온과 기습 한파가 교차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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