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는 중세 온난기가 끝나가던 12에서 13세기 시기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물론 인간이 지구 대기를 급격하게 뒤흔들어버려서 자연적이지 않고 더욱 급격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근본적 차이가 있지만 말이죠. 이 시기 그린란드에 노르드 족들이 상륙해서 살았던 시기를 보면 북극 해빙이 많이 녹아 있었다는걸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들이 오랜 시간 버티지 못하고 금방 이탈한 것 역사는 북극 해빙이 녹아 생긴 담수 유입이 대서양 대순환(AMOC)을 붕괴시키자마자 갑자기 기후가 급격히 변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정말 닮았죠.

동토 DNA로 밝혀낸 200만년 전 그린란드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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