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학할 당시만 해도 대구를 떠야 한다는건 상식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저기선 갑자기 많은 여자들이 서울로 가버렸다고, '속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공정'담론이 원칙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합니다. 우선 이거부터 명확히 합시다. 여성은 니 성적에 대한 전리품 따위가 아니에요. 아니, 뭐 얼마나 대단히 열심히 했다고 저딴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3당합당까지 TK는 정치적으로 압도적 강자에 가까웠고, 계속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거에요. 권위에 눌린게 아니라 나도 그 강자에 포함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겁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app.bsky.feed.post/3me3guec57k2a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