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관측된 현재 최저기온만 놓고보면 아직 한파가 완전히 발을 뻗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기단의 이동이 조금 밀린 모습인데요. 실황일기도를 보면 김책시 인근에 있는 국소 저기압의 중심이 청진 앞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으로 인해 미처 다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전체적으로 기류 이동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사진을 보면 제주도 남해상에는 온난한 기류 흐름이 관측되는데요. 현재 한랭 고기압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그 기압능이 통과하는 9일까지 짧고 강한 추위가 이어지다가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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