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이 되면 서서히 Final Warming이 작동, 북극 소용돌이 시즌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여전히 극지방 성층권 바람이 역전될 것으로 모델들이 예측하고 있고, AO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따뜻한 3월 날씨보다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 변덕이 극심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피해 없이 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만, 2월 내도록 건조한 날씨, '약한 가뭄' 상태는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3월에는 본격적 해갈을 바래야 할 것 같습니다. 22-23년에 이어 봄 가뭄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