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운동을 해서 글리코겐 탱크가 비워진 직후 한두 시간 내에 탄수화물을 먹을때 가장 활발하게 미세근섬유 내로 충전이 되는데요. 신체가 가장 불안정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간이 좀 지나서 몸이 안정되면 굳이 미세근섬유 '내'에 저장하지 않고 미세근섬유의 사이에 저장하게 되는겁니다. 대략 글리코겐 완충량이 근육 kg당 12~15g인데, 이걸 대충 통계에 꾸겨넣어보면 체중 kg당 1~1.5g의 탄수화물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일반인이 글리코겐을 완전방전하긴 힘드니 그 점을 감안해서 식사를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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