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한반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으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특히 강릉은 조금 심각한데요. 극심한 가뭄이 시작되었던 2024년 겨울보다 더 적은 양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총 3.7mm에 불과했거든요. 거기다 실효습도 역시 25% 안팎으로, 언제 화재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당분간 눈비 예보도 없는데다 건조하고 바람까지 불어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1%로 평년 76%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대비는 어느정도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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