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에는 다시 북풍이 강세를 보이며 기온이 오늘 기준 5~6℃ 가량 하락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연휴가 끝난 주의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며칠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월 말 정도가 되면 본격적으로 교란되었던 성층권의 영향이 닥쳐오기 시작합니다. GEM 500hPa 이상치 자료를 보시면 북해도는 무슨 열탕마냥 지오포텐셜 고도가 36hPa 올라갔고, 만주에는 반대로 18hPa 이상 급락한게 보이는데요. 편서풍을 타고 이동하는 저 바람대가 기온을 확 올렸다가, 갑자기 낮췄다, 다시 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