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당분간 건조하면서도 기온은 요동치는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겨울 날씨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벌써부터 여름 걱정이 됩니다. 최신 ENSO(엘 니뇨 남방 진동) 전망치를 보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엘 니뇨 시기로 접어들게 되거든요. 통상 엘 니뇨 시기의 여름에는 서태평양에 고수온부가 위치하면서 상대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화됩니다. 이로 인해 한반도는 서늘한 여름을 겪게 되죠. 하지만 2018년과 2023년의 지옥을 기억하신다면 이 패턴이 망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바다가 불덩어리가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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